기본으로 돌아가자_연습방법_#104
ㅇ받아 주는 사람은 하수의 호흡을 올려라.
- 받아 주는 사람은 기세를 느슨하게 하면 안된다.
기세를 느슨하게 하면 하수의 기세도 느슨해진다.
ㅇ20대를 상대하려면 움직임이 빠르고 타격도 날카롭기 대문에 기가 빠진 순간을 친다.
ㅇ고령자들과는 호흡을 맞추고 기회를 뺏어서 친다.
ㅇ한편에서 치고 난 다음에 멈추고, 다른 한편에서 친 다음 또 멈추는 일방통행식 연습으로는 상달할 수 없다.
- 상수는 얻어 맞아도 멈추지 말고, 대응을 하면 즉시 기술을 구사하고, 항상 기세를 상대에게 집중한다.
ㅇ상수가 지나치게 세메가 강하면 하수는 위축되게 되고, 지나치게 약하면 느슨해지고 만다.
ㅇ치고 나가기와 연격 연습에서 상수의 실력에서 하수의 상달 정도가 결정된다.
- 상수는 선생의 위치에서 하수에게 얻어 맞는 것이 아니고 얻어 맞히는 것이다.
-따라서 상수는 얻어 맞힐 때는 거리를 측정할 필요가 있고, 틈을 어느 시점에서 만들 것인가도 고민해야 한다.
- 기세를 하수와 일치시키는 것으로 상수의 실력도 향상된다.
원기를 주는 연습, 원기를 끌어내는 연습
ㅇ[ 첫 번재 한판이 천 번의 가치가 있다]
- 첫판을 딴다는 기세로 항상 기세를 누그러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ㅇ호흡을 올리는 계고
- 심사에서 극한적인 긴장감에서 동격 상대와 마주하려면 몸에 기회를 기억시켜아 한다.
ㅇ유효타격은 누가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무리, 쓸데 없음이 없이 올바르게 타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