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기술연습_#52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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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기술의 정밀도를 높여서 [올테면 와라]는 자신감을 갖는다" [ 검도시대], 2018.08
ㅇ하나 하나의 타격 정밀도를 높이는 것이 [올테면 와라]는 마음가짐을 만드는 것과 연결된다.
ㅇ누가 상대가 되더라도 [ 치고 오는 수준이 이 것밖에 안되는구나]고 자신에게 반문해 보는 것이 가능하면,
왼쪽{왼발, 왼허리, 왼손)아 윰작이지 않게 된다. _ 무너지지 않게 된다.
- 이 상태가 [타메] 상태, 기세로서 지지 않는 상태와도 연결된다.
ㅇ머리 위까지 왼손을 탄다는 생각으로 타격한다.
- 왼주먹이 상대 칼끝 위를 통과한다는 생각으로 타격한다.
ㅇ머리 받아 허리치기는 한계점에 다다를 때까지 상대를 끌어 들인다.
ㅇ머리 스쳐올려 머리치기
- 칼날을 통하는 것을 신경쓴다.
- 어느 경우에도 날카롭게 받고 스쳐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자신이 있으면
거리가 좁혀오는 긴박한 경우에도 당황하지 않고 타메 상태를 유지하고 망설임 없이
타격 거리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ㅇ검도는 완급 모두 중효해서 [ 타메의 그릇이 큰 ] 검도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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