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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타메_#18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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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공방에서 중요한 것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 치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면 주먹이 뜨게 되고, 중심이 무너진다.  

     무너진 상태에서 기술을 구사해도 유효타격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ㅇ칼끝을 상대 몸을 향해 있으면 세메와 연결된다. 

 

ㅇ 중단세,  왼쪽 옆구리에 종이 한장 끼우고 있는 기분으로 죽도를 쥐면 

    옆구리가 조여지고 왼주먹이 배꼽 앞에 놓인다. 

    이 상태에서 대적하면 세메의 효과가 있다. 

 

ㅇ세메할 때는 머리, 손목, 찌름 등 무엇이 올 것이진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 

   - 상대를 경구의혹에 빠지게 하여 무너뜨려야 한다. 

   - 평소 연습에서는 전부 같은 궤도에서 기술을 구사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ㅇ타돌의 기회는 아주 짧은 순간 [여기다] 고 느끼는 기회까지 머무름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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