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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연속 머리치기 연습_#99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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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적인 머리치기로 허공을 가르고 칼의 반동을 기억시킨다" [ 검도시대}, 2015.08

 

ㅇ머리치고 나가기를 연속으로 치는 도중에 두번째 치는 것을 받아주는 사람이 피하고,

  치는 사람은 허공을 치고, 세번째 머리치기로 상대 숨통을 끊어 놓는 기술이다. 

  - 첫번째 머리치기는 기력을 높여서 일단 치고 빠진다.  돌아서서 다시 한번 세메하고 머리를 친다. 

    그것이 맞지 않아도 즉시 계속하여 머리를 치고 나간다. 

  - 받아주는 사람은 근소한 거리로 피하고 치는 사람은 치고 들어 간다.  

  - 데노우치와 몸을 만드는 치고 나가기를 시킨다. 

  - 상대가 피할 때, 치는 사람은 몸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허공을 쳤을 때, 상대 허리 높이까지 치면 자세가 무너진다. 

  - 확실히 데노우치를 조여 주지 않으면, 칼의 반동이 늦어지고, 계속하여 머리를 칠 수 없다. 

  - [후리기 할 때처럼 자세를 바르게]

  

ㅇ후리기를 계속하는 것이 데노우치의 기본이 된다. 

   - 그 다음은 서로 동작을 하면서 올바르게 치고 나가면서 무저지지 않는 것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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