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자세_#125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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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근육과 가슴을 펴고 아랫배에 힘을 넣어라" [ 검도시대 ], 2014. 12
ㅇ검도의 토대는 자세이다.
- 압박이 상대에게 통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우선은 중요하다.
- 등 줄기와 가슴을 펴고, 왼손이 안정되게 하고, 왼발이 언제라도 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 그 자세이다.
- 이렇게 준비된 상태가 움직이고 있을 때에도 작용해야 한다.
ㅇ파지법
- 잡는 손, 즉 자르는 손의 상태가 되어야 한다.
- 칠 때의 상태를 만들어 그 모양을 바꾸지 않고 배꼽 앞에 놓고 이상적인 데노우찌을 확인하고 있다.
- 상반신에 힘을 빼고 언제라도 대응 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ㅇ검도는 정( 고요함 )에서 동( 움직임 )으로 변화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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