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물러나지 않는 계고_#@75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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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훌륭한 선생에게 연습을 청할 때에 너무나 강한 선생의 세메에 물러나는 경우가 있다. 

   그곳을 참으면서 왼발을 물러나게 하고 싶지 않다 참으면서 타는 의식을 갖는 것이다. 

 

ㅇ기다림과 자제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지금 것은 기다렸다고 주의를 받고 있으면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ㅇ[얻어 맞아 강한 사람이 심사에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 많이 얻어 맞고 더욱 연구하여 기회와 치는 법 등 자신의 검도의 결점을 자주 보고 있기 때문이다. 

   - 자주 얻어 맞는 사람은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술을 확실하게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몸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다. 

   - 시합 경험이 풍부히서 반응이 좋고 머리를 갸우뚱거리고 몸을 뒤로 젖히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얻어 맞지 않는 검도로  [ 선선의 선]의 경지는 알 수 없다. 

 

ㅇ[절대로 물러나지 않아, 선을 잡고 상대를 세메한다]라고 서로 생각할 때, 상대와의 기의 연결고리가 생겨 

   [ 선선의 선은 이것이다]는 기회를 1면에 몇 번 정도 있다. 

 

ㅇ승단심사

   - 합격하는 사람들은 심사원을 [ 오!]하고 놀래키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자세는 가마에와 통한다. 목줄기가 목덜미와 확실하게 세워져 있는가, 틈이 벌어져 있으면, 목을 구부리고 있는 증거이다. 

    목을 구부리면 머리가 숙여진다. 

   - 목선이 밑에서 상대를 쳐다보는 사람, 위에서 내려보는 사람, 똑바로 보는 사람도 있다. 

     밑에서 보는 사람은 밑에서 찌르듯이 치는 경향이 있다.  

     작은 체구의 사람들에게 특히 많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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