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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선선의 선-#77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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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선선의 선, 선의 선, 후의 선은 상호간의 기술의 주고 받음과 심리적인 상태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처음부터 어떤 것을 사용할 지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은 아니다. 

    - 상대와 의 실력 차가 있다면 그것도 가능하지만, 선을 잡으려는 생각으로 세메한 결과, 

     [ 선선의 선], [ 선의 선], [ 후의 선]  기술이 결정됐다는 상태가 일반적이다. 

 

ㅇ선선의 기술

   - 상대가 치려는 의사( 첫번째 선)가 있고,  그 치려고 하는 발( 두번째 선)을 노려서 치는 것이다.

     기술로는 [ 데바나 기술]이 있다. 

     어느 기술이지든지 데바나를 노리는 기세로 있는 것이 상대에게 압력을 주고, 그것이 타격의 기회와 

     연결되는 것이다. 

  

ㅇ[선의 선]

   - 본인이 거는 기술로 본인이 치려고 하는 의사에 상대가 반응하는 곳을 치는 것이다. 

ㅇ후의 선

   - 대응기술로서 상대가 치고 들어오는 것을 되받거나 스쳐올리거나 하여 치는 것이다. 

   - 우선 상대에게 [ 쳐봐라], [ 찔러봐라]는 기세로 세메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 선선의 선 기술로 친다]라는 기세로 기선을 잡는 것이기도 하고, 항상 그러한 [기 가마에]를 유지하고, 

      상대와 대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ㅇ우선은 언제라도 칠 수 있는 가마에를 만들고, 대치하고 있을 때는 상대 죽도와 본인의 죽도를 가능한 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밀착시키고 있으면 상대는 압박을 느끼고 죽도를 제치거나 누르거나 한다.  그곳에 타격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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