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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중단을 유지한 찌름_#84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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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을 이동하고 찌름. 가마에한 상태를 최대한 유지한다"  [ 검도시대], 2015.05

 

ㅇ찌름 기술은 발과 허리를 사용한 몸 전체로 지르는 것이 포인트다. 

  - 찌르는 순간 양손을 조이듯이 하는 것이다. 

  - 손끝을 뻗어서 찌르려고 하면, 죽도의 궤도가 뜨게 되고 찌름 부위를 찌를 수가 없다. 

 

ㅇ처음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스쳐 걷기로 중단 자세에서 주먹을 무너뜨리지 않고, 발을 커다랗게 

   내딛으면서 찌르는 것부터 시작한다. 

   - 허리부터 시동하여 찌르는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 찌름은 허리가 들어간 상태에서 할 수밖에 없으므로, 찌름 기술을 습득함과 함께 

     다른 타격부위를 치는 힘도  강하게 된다. 

 

" 찌름 기회, 상대를 엉거주춤하게 한다. 주먹을 들게 한다 "

 

ㅇ세메가 먹혀들지 않으면 상대는 무너지지 않고, 기회도 한 순간이다. 

   - 찌름은 상대가 주춤하거나, 주먹이 올라간 때기 기회이다. 

   - 평상시 머리, 손목, 찌름을 같은 궤도로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머리, 손목, 찌름에 대해 알 수 없으면 거기에 틈이 생긴다. 

 

ㅇ실전에서 찌름 기술을 성공할 때믄 상당히 거리가 좁혀져 있는 상태이다. 

   - 평상시 연습에서도 실전을 의식하면서 기술을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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