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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타격후 발자세_#85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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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 후에는 상대를 정대하여 다음 전개에 대비한다" [ 검도시대], 2015.08

 

ㅇ 발이 당목족이 되어 있으면 타격시에 왼발이 남게 되고, 자세가 무너지고 만다. 

    이래서는 재빠르게 상대에게 몸을 접근시킬 수가 없다. 

    - 몸을 접근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상대에게 타격 기회를 주고 마는 것이다. 

 

ㅇ중단세와 같이 기본적으로 발끝은 항상 상대를 향하게 해야 한다. 

   - 상대와 정대하고, 잔심을 취하는 것은 물론, 다음 전개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 혹시 본인 타격이 한판이 되지 않았는데, 상대에게 시선을 떼어 버리면 반대로  얻어 맞는다. 

   - 타격 후에는 친 상태대로 있지 말고, 발끝을 상대를 향하고 몸을 정대하여

     항상 뛰어 나갈 수 있는  발 자세를 정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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