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단 심사 후기

이번에 심사를 본 김시은 입니다

심사연습을 할때 힘들때도 있었지만 시험기간과 같은 생각을 하고 연습을 하니

심사장에서 자신감이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심사장에 들어가기전 "너는 침팬지야"라는 말이 심사때 기합을 크게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심사를 볼때 침팬지처럼 큰 기합을 낼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평상시에 보다 더 큰 기합을 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범님 관장님 감사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