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 심사 강평_ 葯劍

1. 연격

   ㅇ기합은 적정했다. 

   ㅇ거리 적정했다. 

   ㅇ정면 머리치기 3회중 마지막 머리치기가 흘러내렸다. 

   ㅇ칼을 들었을 때, 왼손의 높이는 적정햇다. 

   ㅇ타격시 왼손이 목 높이로 너무 높다.   명치 높이가 되어야 한다. 

   ㅇ첫머리 칠 때, 기합을 내고 일족일도로 들어갈 때, 발은 평행이동이 되어야 하는데  

      왼발 오른발이 겹쳤다. 

   ㅇ좌우 머리치기중 상대 오른 머리 타격 위치가 부정확했다.  닿지 않았다. 

   ㅇ타격강도는 적정했다. 

2. 대련 

   ㅇ타격할 때, 상대보다 반박자 느렸다. 

   ㅇ심사는 시합과 달리, 맞고 안맞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일방적으로 맞아서는 합격과 거리가 멀다. 

      - 상대는 선의 선, 대등의 선, 후의 선을 골고루 표현했다. 

   ㅇ머리치기할 때,  상대가 3번 후의선으로 머리를 쳤는데, 모두 정확했다. 

      - 한 번 정도 후의 선으로 상대에게 맞았다면,  [손목-허리치기]로 연속공격이 필요했다. 

   ㅇ평소 운동량이 부족해, 몸이 허리부터 과감히 뛰어들지 못했다.  

      - 몸이 앞으로 기운다. 

    ㅇ손목 쳤을 때, 칼이 너무 아래로 내려갔다. 

    ㅇ타격후 쏜살같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위로 [캉충캉충] 솟구쳤다. 

   ㅇ중간에 상대가 손목 치고 멈칫핳 때, [손목-머리치기] 로 대응한 것은 적정했다. 

   ㅇ타격거리가 아닌 거리에서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한 것이 몇 번 있었다. 

   ㅇ머리치기 동작이 더욱 간결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