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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_세메_#91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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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거리를 좁히는 것이 세메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중단세 상태를 

   가능한 한 무너뜨리지 않고 좁힌다. 

   - 타는듯한 기세로 상대 칼끝을 눌러가면서 때로는 상대 코등이를 세메하듯이 한다. 

 

ㅇ세메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상대 중단세가 무너진 때이다. 

   - [ 왼손이 움직이면 졌다고 생가해]라고 검도에서 가르치고 있다. 

   - 상대 왼손을 무너뜨리려면 이쪽의 왼손을 무너뜨려서는 안된다. 

     기술을 구사하기까지는 가능한 한 왼손을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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