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동대문 대회
박지홍
1
659
09-03
안녕하세요~
많이 힘든 대회였습니다.
벽도 느낀 대회이고 저의 부족함도 느낀 대회였습니다.
저도 젊은?편이긴한데.. 잘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냥 제 생각은.. 훈련도 제대로 안된상태, 기본도 모르는 상태 등등
다 부정적인거 같아요.
갈고 닦는다(?)뭐를(?)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은데 부족함을 느끼니 그냥 저희 도장에서 관원분들과 즐길수 있을 정도만 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 했슴돠.
현재 저는 좌절 상태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모르겠어요ㅠㅠㅠㅠ 으ㅠㅠㅠ
많이 힘든 대회였습니다.
벽도 느낀 대회이고 저의 부족함도 느낀 대회였습니다.
저도 젊은?편이긴한데.. 잘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네요..
그냥 제 생각은.. 훈련도 제대로 안된상태, 기본도 모르는 상태 등등
다 부정적인거 같아요.
갈고 닦는다(?)뭐를(?)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은데 부족함을 느끼니 그냥 저희 도장에서 관원분들과 즐길수 있을 정도만 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 했슴돠.
현재 저는 좌절 상태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모르겠어요ㅠㅠㅠㅠ 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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