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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타메_121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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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손목을 칠 때,  칠 수 있는 거리까지 들어가서 한계점에 다다를 때까지 참고서,

   상대가 [ 친다]고 생각할 때까지 혹은 머리일까 찌름일까 하고 생각하여 피하는 동작을 할 때,

   손목을 칠 기회가 있다. 

   - 한계점에 다다를 때까지 참을므로써 상대가 [ 올까, 언제올까, 오지 않을까]라는 망설임을 

     잡을 수 있다. 

   - 상대가 아직 그런 망설임을 갖지 않을 때, 결국 무너지지 않을 때에는 쓸데 없는 타격이 된다. 

     상대가 정말로 움직이려는 조짐을 보일 때 타격해야 한다. 

 

ㅇ상대가 올 조짐을 확인라려면 싫어하는 거리에서 승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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