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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타메 사례1_#123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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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메로 상대의 무너짐을 끌어내어 원위치 하는 것을 노린다"

 

ㅇ칼끝이 닿는 거리에서 슥슷 거리를 좁힌다. 

   - 두 사람 모두 기세가 충만한 일촉즉밯의 상태, 여기에서  [ 쓱]하고 

     머리를 칠 것처럼 보이고 [ 한번 타메]를 했다. 

   - 이 동작으로 이사다의 칼끝이 오른쪽으로 열려 아주 조금 주먹이 올하갔다 

     [ 팍]하고 이시다가 손목을 치려는 순간, 머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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