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돌아가자_타메 사례1_#123 흐르는 강물처럼 (211.♡.49.24) 0 401 10-05 " 타메로 상대의 무너짐을 끌어내어 원위치 하는 것을 노린다" ㅇ칼끝이 닿는 거리에서 슥슷 거리를 좁힌다. - 두 사람 모두 기세가 충만한 일촉즉밯의 상태, 여기에서 [ 쓱]하고 머리를 칠 것처럼 보이고 [ 한번 타메]를 했다. - 이 동작으로 이사다의 칼끝이 오른쪽으로 열려 아주 조금 주먹이 올하갔다 [ 팍]하고 이시다가 손목을 치려는 순간, 머리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