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후리기_#136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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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양보다는 질, 허리로 치는 동작을 습득한다." [검도시대], 2014. 12
ㅇ왼발은 붙이고, 크게 오른발을 내딛는 후리기
- 허리로 치는 동작으로 몸 전체의 에네르기를 상대와 부딪친다는 기분으로 한다.
- 죽도를 들 때는 왼손이 주도하고 , 내릴 때는 오른손으로 무게를 더해서 크고
똑바로 끌어내린다.
- 상대 턱까지 잘라 낸다는 기분으로 한다. 이렇게 해야 실제 머리를 쳤을 때, 강도가 강해진다.
- 내리 칠 때는 왼 옆구리를 확실하게 조여 줌으로서, 전방을 찌르듯 한 힘이 강하게 되고,
실제로 치고 들 때에도 치고 드는 것이 빠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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