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후리기_#136

흐르는 강물처럼
0 217

 

" 양보다는 질, 허리로 치는 동작을 습득한다." [검도시대], 2014. 12

 

ㅇ왼발은 붙이고, 크게 오른발을 내딛는 후리기

   - 허리로 치는 동작으로 몸 전체의 에네르기를 상대와 부딪친다는  기분으로 한다. 

   - 죽도를 들 때는 왼손이 주도하고 , 내릴 때는 오른손으로 무게를 더해서 크고 

     똑바로 끌어내린다. 

   - 상대 턱까지 잘라 낸다는 기분으로 한다.  이렇게 해야 실제 머리를 쳤을 때, 강도가 강해진다. 

   - 내리 칠 때는 왼 옆구리를 확실하게 조여 줌으로서, 전방을 찌르듯 한 힘이 강하게 되고,

     실제로 치고 들 때에도 치고 드는 것이 빠르게 된다. 

 

0 Comments
제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