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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타격거리_#140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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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메를 의식하고, 머리, 손목, 찌름을 같은 궤도에서 구사한다" [ 검도시대 }, 2015.01

 

ㅇ상반신에 힘이 들어가면 치려는 게 보여서 상대에게 틈을 주게 된다. 

ㅇ타격거리에 들어갈 때는 무엇을 치고 올 것인지를 알지 못하는 상태를 만든다. 

   - 거리를 좁힐 때는 허리부터 시동을 걸어 들어가 몸과 함께 압박해 들어간다는 

     상태를 이미지화 한다. 

   - 이렇게 함으로써 상대에게  [머미, 손목, 찌름] 무엇이 들올 지 알지 못하는 상태를 만든다. 

   - 타격 직전가지 무엇이 올 것인가를 알지 못하면 상대는 의심하는 상태가 된다. 

     그런 마음의 틈을 타고서 거리데 세메를 가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 

 

ㅇ압박해 들어갈 때, 멀리를 막을 수밖에 없어 주먹이 들리면 손목, 나오면 나오는 머리나 

   받아 허리 등의 기회가 생긴다. 

   - 타격 기회는 한순간이므로 [ 여기다]고 느끼는 기회까지 타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ㅇ거리가 좁혀지면 질수록 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똑바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평상시 연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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