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데바나 기술_#142
흐르는 강물처럼
0
150
02-13
" 상대에게 '온다'라고 착각시켜 끌어낸다"
ㅇ머리를 칠 때, 필요 이상으로 팔을 들지 않도록 한다.
- 타격의 힘이 위로 흘러 버리므로, 타격시에 상대 턱을 꿰뚫는다는 기분으로 앞으로 나가도록 한다.
- 이렇게 해야 궤도가 최단거리가 되고, 사대보다 빨리 머리를 칠 수 있다.
- 상대도 나오고 있으므로, 나오는 거리에 대응하여 치는 법을 조정한다.
ㅇ나오는 손목은 상대 주먹이 올라오는 순간에 친다.
- 머리로 뛰어 드는 순간을 잡는다 하더라도, 상대 기세에 눌려버린다.
- 상대에게 압력을 가해 간합을 좁혀 주먹이 올라오는 순간를 잡으려고 한다.
- 세메가 지나치면 상대는 방어로 돌아서므로 필요 이상으로 지타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