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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 타격거리_#145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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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발의 강한 밀어냄이 중요, 세메족에서 칠 수 있는 거리로 거리 좁히기" [ 검도시대], 2015. 01]]

 

ㅇ차는 발은 왼발이므로 왼발을 강하게 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오른발 발가락을 사용한 정말 조금 전진하면서 , 그 압력에 상대가 수비로 돌아서거나 쓸데없이 

      치고 오는 경우는 발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이쪽도 기세 충분하게 머리나 손목을 타격한다. 

   - 상대가 물러나는 경우는 간합이 멀어지므로 오니발을 이어 걷는다. 

      그리고 오른발 세메 발은 계속해서 상대를 세메고무, 생겨난 틈을 치고 들어간다. 

 

ㅇ받아 주는 입장 

   - 1) 하수가 치고 들어 올 때, 오른발은 세메 족, 왼발은 움직이지 않고 그 상태에서 머리,

   - 2) 공방중에 먼 거리에서 왼발을 글어 들여 맞아 줌.

 

ㅇ본인이 시카게 하면서 항상 세메 기운을 살려서 똑바로 치고 나가는 동작은 [ 선]의 기를 기르는 의미로 대단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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