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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찌름 기회_#163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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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름 기회, 상대를 엉거주춤하게 한다.  주먹을 들게 한다." [ 검도시대], 2015. 05

 

ㅇ찌름은 상대가 주춤하거나, 주먹이 올라간 때가 기회이다. 

   - 평상시 머리, 손목, 찌름을 같은 궤도로 구사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 상대가 머리를 치고 올까, 손목을 치고 올까, 지름을 할까 등을 알지 못하게 해야 

     사계에 빠져 거기에 틈이 생긴다. 

 

ㅇ손목은 주먹이 올라가려고 할 때, 머리와 찌름은 중심에서 칼끝이 벗어난 때가 기회이다. 

   - 상대의 상태를 의식하지 않고, 단지 기계적으로 기술을 구사한다면 한판을 따낼 수 없다. 

     평소 타격 기회를 의식하고 연습해야 한다. 

 

ㅇ실전에서 찌름 기술을 성공할 때는 상당히 거리가 좁혀져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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