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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후리기_#171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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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이 달리는 후리기로 데노우치를 만든다" { 검도시대 ], 2015. 08

 

ㅇ손목 스냅을 몸에 익히는 효과적인 연습법이 후리기이다. 

   - 데노우치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후리기는 가벼운 목검을 사용해야 한다. 

   - 칼끝이 달리는 후리기를 하는 거ㅏㅅ은 낚시대 추를 멀리 던지는 요려으로 목검을 휘두르는 것이다. 

   - 칼끝을 낮춤과 동시에, 왼팔 팔꿈치를 올리는 듯한 기본으로 하면 칼끝이 달린다. 

   - 데바나 머리를 칠 때, 친 때에 칼끝이 멈추는가, 나중에 10cm정도 내리치는 가가 승부의 분수령이 된다. 

 

ㅇ[검도는 발로서 쳐라]

   - 왼발 힘으로 오른발을 밀어내고 재빠르게 왼발을 끌어당기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고, 왼발 차는 것이 

     뭄의 기세를 만든다. 

   - 오른발 발가락은 가능한 한 들지 말고, 마루 바닥을 스치는 형태로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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