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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 세메_ #174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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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메_왼손을 중심축으로 타고서 세메, 밑에서 세메" [ 검도시대 ], 2015. 08

 

ㅇ나는 상대를 세메해 가면서, 자신의 타격거리에 들어가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 

 

ㅇ거리를 좁히는 것이 세메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나, 중단세한 상태를 가능한 한 무너뜨리지 않고 

   좁힌다 

   - 타는 듯한 기세로 상대 칼끝을 눌러가면서, 또한 때로는 상대 코등이를 세메하듯이 한다. 

 

ㅇ세메가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상대 자세가 무너진 때이다.  

   [ 왼손이 움직이면 졌다고 생각해]라고 검도에서 가르치고 있다. 

   - 상대 왼손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왼손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이다. 

   - 기술을 구사하기 까지는 가능한 한 왼손을 움직이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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