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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회 시합후기~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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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합은 어렵네요.. 연습한거 하나도 안나오고
항상 시합은 준비한거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준비는 그렇게 하고 시합을 저렇게 하니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가짐이 문제인지 아침이라서 그런지 배고파서 그런지 ~
여러 핑계거리가 있지만 저런 핑계는..시합할 준비가 안됐다는거니까 뭐라 할 말이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못해도 배워가는게 있었던게 시합이었는데 이번엔 제가 연습한걸 하질못해서 하나도 배운게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져도 배우는게 검도인데. 제가 한게 없어서 아무것도 못 배운 시합이었습니다. 빵점 시합이었습니다~
이런 후기는 안올리는게 맞는거 같지만 제가 보려고 후기를 씁니다 항상 요이땅 할 준비를 해서 시합에 임할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잡겠습니다.
시합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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