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 상대보다 길게 자세를 취함_#204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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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상대보다도 한순간 길게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ㅇ상대가 [ 여기에서 손목을]라고 생각한 순간에, 아직 이쪽이 중단자세인 채로 있으면
[ 온다고 생각해서 움직였더니, 역시 안오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 거기에 상대가 한순간 움직임이 둔해진 곳을 포착할 수 있게 된다.
- 무너지게 되는 곳이 아니고, 경구의혹을 만들었던 순간( !, ? ) 등의 감정을 갖는 순간에 치는 것이 중요하다.
ㅇ머리 받아 허리도 머리나 손목의 동시에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보다도 한순간 길게 자세를 취해서
[ 타메]라는 것을 의식하므로 한계점에 다다를 때까지 끌어들여서 받아 치는 것이 가능하다
ㅇ손목, 코등이을 압박하듯한 기분으로 압박한다.
- 칠 수 있는 거리까지 들어가서 한계점에 다다를 때까지 참고서, 상대가 [ 친다]라고 생각할 때가지 혹은
머리 일까 찌름일까 하고 생각하여 피하는 동작을 할 때, 손목을 칠 찬스가 있다.
- 상대가 아직 그런 망설임을 갖지 않을 때, 결국 무너지지 않을 때에는 쓸데없는 타격이 되므로
상대가 정말로 움직이려는 조짐을 보일 때에 타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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