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기본으로 돌아가자_8단에게 배우는 타메와 유효격자_#205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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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강호 8단에게 배우는 타메와 유효격자"
ㅇ검도에서 타메는 압박의 법주의 하나이다.
- 본인이 움직여서 거리를 만들고 거기에서 [ 머무른다] 이것을 아울러서 [ 압박]이라고 한다.
ㅇ일반적으로 상대에게 거리를 좁힐 때의 반응으로
- 나오는 머리를 친다.
- 대응기술을 노린다.
- 물러난다.
- 앞으로 나온다.
- 자세를 무너뜨리고 피한다. 등이 있다.
- 그러한 반응을 하지 않고,
또한 머물러 있지 않고 [ 압박해 반격한다] 는 것이 가능하면, 그것이 최선이다.
ㅇ압박을 당한 사람은 머물러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 치고 들어옴이 틀림없다]고 몸의 준비자세에 대처하려고 한다.
- 거기에 한박자 혹은 반박자의 [ 머무름]이 들어가면 [ 나오는 머리를 노리고 있는 경우는 더욱 더 쫒아 들어가 치는 것도
가능하고, 앞으로 나오면 나오는 머리를 , 피하려고 하여 무너지면, 지금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다음에는 틈이 된다.
- 이처험 [ 만들어 들어가 타메]라는 일련의 조작은 [ 타격에 대처하려는 무너짐을 끌어낸다]는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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