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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자_타메로 상대 무너짐을 노린다_#206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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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메로 상대의 무너짐을 끌어내어 원위치 하는 것을 노린다" 

 

ㅇ촉인( 칼끝이 닿은 거리) 거리에서 슥슥 거리를 좁힌다. 

   - 여기에서 "쓱"하고 머리를 칠 것처럼 보이고, [ 한번 머무르고]를 한다

   - 이 동작으로ㅓ 상대 칼끝이 오른쪽으로 열려 아주 조금 주먹이 올라간다.

   - 주먹을 올린 상대가 " 팍"하고 손목을 덮으려고, 일순 주먹을 내리는 찰나,

     머리를 친다. 

 

ㅇ교인( 칼날이 닿아 있는 )의 거리서 중심을 뺏는 것처럼 간격을 빠르게 좁힌다. 

   - 이때 기세의 연결은 끊지 않느다 

   - 상대가 나온다.  이 때, 이것을 밖으로 붙여서 제압한다.

   - 한발 물림을 보이면서 압박을 되돌리며 [ 타메]를 한다.  이때 상대가 그 움직임에 반응하여 

     주먹이 올라산다.  그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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