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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화이팅하는 점심반

문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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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코로나가 기승이지만, 점심반은 정부의 지침을 지키면서 아주 안전하게 "즐거운 검도수련"을 계속 지속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장이 가득찬 느낌이 들 정도로 점심반 검우분들이 함께 하셔서, 지도하시는 사범님께서 참 기뻐하셨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검도로ㅡ 코로나에 맞설 뿐 아니라, 삶의 여러 요소들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검우들 되시길 바라며 사진을 올립니다. * 전체 사진은 권극한 3단이 찍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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