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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 심사 강평_06.12 _ 2단_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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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격

   ㅇ정면 머리치기 3번 모두 타격이 약하다. 

      - 첫번째, 두번째 정면머리는 약하고 흘러내렸다. 

         ← 타격 순간  오른손에 과도하게 힘을 준다.

   ㅇ거리는 잘 표현했다.

   ㅇ스피드도 적당했다.

   ㅇ타격부위도 정확했다.

   ㅇ좌우머리가 대칭이 안된다.

      - 왼머리의 각도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오른머리 각도가 너무 크다.

   ㅇ뒤로 다섯번 물러날 때 상체가 앞으로 기운다.

     -> 앞으로 밀어걷기 연습을 잘하여 개선해야 한다.

   ㅇ전체적으로 치는 순간에만 오른손 힘을 주고, 치고 나서는 힘을 빼야

      부드럽고 경쾌한 연격이 될 수 있는데,  계속 과도하게 힘을 준다.  

   ㅇ처음 심사 준비할 때에 비해서는 기능에 상당한 개선이 있다.

      꾸준히 노력하면 3단 승단은 수월하게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 대련

   ㅇ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으나, 심사 준비 때보다 130%  표현했다.

   ㅇ타격이 약한 것은  연격 정면머리와 같은 맥락이다.

   ㅇ3단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허리치기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한다.

   ㅇ대련 상대는 "마구잡이 검도' 스타일로 심사 때 만나지 말아야 할 타입인데,

      비교적 침착하게 잘 대응하였다.

      - 심사 준비 때, 연습한 것처럼 닭싸움하는 식의 상대는 치고 더 많이 빠져 나갔어야 했다.

      - 상대 페이스에 말리면 같이 허둥대다 끝나게 되는 수가 있다. 

   ㅇ정면머리치기  두 번은 존심까지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ㅇ머리치기에 비해 손목치기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ㅇ손목머리치기도 더 수련이 필요하다.  

   ㅇ퇴격허리는 무의미하다.

   ㅇ처음 심사 준비할 때와 비교해서 가장 많이 개선된 부분이다.

      향후 3단 승단을 위해서는 대련 수련을 강화하여,  누구와 맞붙어도

      밀리지 않는 내공을 키워야 한다.

 

3. 본 ( 후도 )

   ㅇ기합 적당히 잘 표현했다.

   ㅇ보법, 터벅터벅 걷지 않고 무사답게 잘 표현했다.

   ㅇ전체적인 스피드도 적당했다.

   ㅇ1본,  침착하게 잘 표현했다.  

   ㅇ2본,  칼을 뒤로 적당히 넘겨 잘 표현했다.

   ㅇ3본, 선도가 깊이 찔러 들어왔어야 하는데  조금 들어와서

     막고 되찌름이 너무 짧게 표현되었다.

   ㅇ4본, 상대 찌름을 잘 흘리고 내리치는 표현이 잘 되었다.

   ㅇ5본, 타격후 중단에서 3보 물러나서 풀어칼 해야 하는데  바로 내렸다.  감점이다.

      - 이런 경우, 후도는 중단을 유지하고  그대로 3본  따라간 후 칼을 풀어야 한다.

   ㅇ6본, 선도가 나오는 보폭이 작아, 스치는 표현이 부족했다.

   ㅇ7본,  연습 때  가장 부족한 본인데, 잘 표현했다.

   ㅇ선도가,  죽도 실기 기능도 문제지만,  본의 거리 개념이 없어  대응하기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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