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이야기
강서구 대회 강평_3단 이상_安豚
D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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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08-08
*결과 _ 4회전 준결승 진출후 대표전 패
ㅇ중단세가 강해졌다.
- 2명 정도 상대가 중단세에 압도 당했다.
ㅇ퇴격기술의 정확도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ㅇ기회를 보는 눈도 상당해 개선되었다.
- 그에 따라 칼도 많이 정제되었다.
ㅇ거리, 자신의 타격거리를 파악하는 능력도 많이 개선되었다.
ㅇ허리치기 기술도 많이 향상되었다.
- 특히 근거리 허리치기는 일품이다.
ㅇ와이퍼 자세로 수비하는 것은 개선해야 한다.
ㅇ상대 공격을 그냥 막으려만 해서는 안된다.
- 받았으면 바로 반격해야 한다. [ 공방일치], [ 현대일치 ]해야 한다.
ㅇ상대가 라인 근처에 있을 때, 치고 몸받음하여 장외반칙을 얻어 내어야 한다.
- 반칙 두번이 한 판이니, 반칙 한번은 [반판]이다. 상대가 반칙 한번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극도로 위축된다. 이를 십분 활용해야 한다.
- 시합은 실전이니, [ 부자집 도련님] 같은 시합 운영을 해서는 안된다.
ㅇ시합 운양이 많이 개선되었다.
- 평소 시합 연습과 개인적인 연구의 안받침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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